더 많은 노래 — Pinkshift
설명
건조한 공허와의 논쟁 - 변화가 영원히 ‘저기’ 있는 누군가에게서 오기를 기다리다 지친 목소리가 그렇게 들린다. 말투에는 분노와 조바심, 그리고 타인뿐 아니라 삶 자체를 흔들어 깨우고 싶은 욕망이 느껴진다. 절망과 희망 사이로 고집스러운 “기다리지 않겠다”는 말이 비집고 나온다. 마치 너무 오래 참아온 이들을 위한 만트라처럼. 주변이 고요해도 내면에서는 이미 폭풍이 일고 있다. 오래된 모든 것을 씻어내고 단 하나의 가능성, 마침내 진정으로 숨 쉴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촬영 및 편집: Pinkshift
가사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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