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때로는 구원이 울려 퍼져야 한다고 느껴진다 - 크게, 기타의 비명과 가슴을 치는 리듬과 함께. 하지만 음악이 항상 구원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이미 잃어버린 것의 메아리로만 남을 뿐이다. 여기서는 바로 그것에 관한 이야기다: 자유로 이어지지 않는 도피, 아픔을 화음 속에 숨기려는 시도, 그리고 기억이 어떻게 사랑의 마지막 형태가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
모든 구절은 피로와 희망의 냄새가 난다. 세상이 결국 용서해 줄 것이라는 희망 - 약함, 분노, 누군가에게라도 들리길 바라는 마음 때문에. 하지만 지금은 뒤돌아보지 않고 달리는 것만이 남았다. 발바닥을 태우는 날개와,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닌, 그저 침묵이 없기 위해 울려 퍼지는 멜로디와 함께.
감독, 촬영 및 편집: 다니엘 패트릭 브레넌
제작사: POWERED BY WIND
관리자: 닉 허버트
프로듀서: 셰인 라버스
마스터링 엔지니어: 엘 칼슨
마스터링: Gary’s Electric
믹싱: 엘 칼슨
믹싱: Gary’s Electric
셰인 라버스: 보컬, 기타, 드럼, 아코디언, 키보드
마야 맥그로리: 보컬
자카리 슈워츠: 바이올린
가사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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