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노래 — Guckkasten
설명
작사 : 하현우
작곡 : 하현우
가사 및 번역
원문
물마루 위 젖은 머리털 풍중에 휘날리며 바닥이 없는 줄도 모르고 아무 말미 없이 춤을 추는 천둥 벌거숭이 노미 것들을 보아라!
하루는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들어가 행방이 묘연하다.
또 하루는 벽공이를 헤집다가 날개가 볕에 녹아 낙화하고, 비경의 표류에 세상 것들의 이름을 붙이며 유전하다 당도한 옛 본향 앞 광해 앞에서 그림자도 등지운 백발의 사내 녀석들이 목청을 돋워 외치기를, "허허, 한 번 가면 다시 오누나.
죽어도 다시 살아왔노라.
저기 봉고가 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