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및 번역
원문
사막 같은 몸에서 겨울 날 때, 아침은 싫고 밤은 너무나 길어.
네 앞에서 난 강아지처럼 쓰다듬기만 바라고 있어.
나무 같던 나도 단점이 있어.
너와의 키스가 질렸단 건 아니고 그냥 굴었어, 강아지처럼. 네가 없는 날 만나고 싶어.
우린 누구보다 뜨거웠었잖아. 철없던 사랑의 결과인 것 같아.
또 무슨 말 필요해? 흐느끼지 방문 밖에서는.
최선은 이미 다했어, 우리 알잖아. 말을 이을수록 더 내려가는가 봐.
살얼음판 위에 사는데 춤을 춰봐야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