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믹싱 엔지니어, 마스터링 엔지니어 : 허정욱
작사, 작곡, 편곡: 한태인
작곡, 편곡 : 김진호
편곡 : 최선용
가사 및 번역
원문
어쩔 수 없이 쏟아지는 눈물은
닦아내지도 못할 만큼이다
고개조차 들지 못하고
무릎을 꿇은 채로 한참이다
이것은 내 앞에서 있는 너에게
내보이고 싶진 않은 모습이며
열렬한 위로는
눈물을 부추긴다
그저
너의 얼굴 나 사이
가려진 채로 못 볼 사이
너의 얼굴 나 사이의
표정이나 가면 따위
너의 얼굴 나 사이
가려진 채로 못 볼 사이
너의 얼굴 나 사이의
표정이나 가면 따위
듣지 않은 말들은 입모양이 되어
눈앞을 천천히 가리운다
거세게 싸인 오만을 벗어내기엔
새 시작은 두려웠다
불안을 먹고 자라난
표독이 먼저 자리한
깊이 가난한 내면을 들춰보는 것
너의 얼굴 나 사이
가려진 채로 못 볼 사이
너의 얼굴 나 사이의
표정이나 가면 따위
너의 얼굴 나 사이
가려진 채로 못 볼 사이
너의 얼굴 나 사이의
표정이나 가면 따위
너의 얼굴 나 사이
가려진 채로 못 볼 사이
너의 얼굴 나 사이의
표정이나 가면 따위
너의 얼굴 나 사이
가려진 채로 헤매는 사이
부수지도 못 할
표정이나 가면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