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노래 — Lim Young Woong
가사 및 번역
원문
답장을 보낸 지 몇 시간째인지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자꾸만 왜 이리 헷갈리게 하니?
넌 날 다 가도 모를 것 같아.
마지막 메시지를 보낸 지 아홉 시간째, 지금 너는 어디서 뭐 하고 있어?
딱히 너를 기다리거나 그랬었던 건 아냐.
그냥 하는 말이야.
아무 연락도 없이 올린 스토린 열두 개. 내가 누른 좋아요 메시지는 봤어?
잠깐 심심했던 거지, 좋아한단 뜻은 아냐.
진짜 그냥 별거 아냐.
끝없이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네 연락을 기다리곤 해.
예, 내게 아무 관심 없어 보이지만 너의 일분일초가 궁금해.
답장을 보낸 지 몇 시간째인지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자꾸만 왜 이리 헷갈리게 하니?
-넌 날 다 가도 모를 것 같아.
-예, 인연인 줄 알았는데 우연인가 봐. 잘 될 줄 알았는데 난 또 아니었나 봐.
느려지는 답장에 까타난 나의 마음. 대체 뭐가 문제일까? 사랑은 늘 도망가. 내가 재미없나 봐. 아님 너에게 난 조금 어른인가 봐.
-연락 좀 빨리 필요해, 난 너의 입장 정리.
-끝없이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네 연락을 기다리곤 해.
예, 내게 아무 관심 없어 보이지만 너의 일분일초가 궁금해.
답장을 보낸 지 몇 시간째인지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자꾸만 왜 이리 헷갈리게 하니?
넌 날 다 가도 모를 것 같아.
후회할 걸 알면서도 한번 더 네게 문자를 보내.
괜찮은 척 하면서도 아직 읽지 않은 메시지만.
답장을 보낸 지 몇 시간째인지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자꾸만 왜 이리 -헷갈리게 하니? -게 하니.
-넌 날 다 가도 모를 것 같아. -가도 모를 것 같아.
-내게만 껴다려 오고, 베이비!
-또 뭘 하고 너는 날 -다 가도 모를- -모를 것 같아.
지금 뭘 하고, 또 어디고 너는 -날 다 가도 모를 것 같아.
-답장을 보낸 지 몇 시간째인지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자꾸만 왜 이리 헷갈리게 하니? 넌 날 다 가도 모를 것 같아.
가도 모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