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노래 — LEE MU JIN
설명
작사 : 이무진
작곡 : 팩티스트
작곡: 조쉬
작곡: W.Darmody
작곡 : 이무진
편곡: 팩티스트
편곡: 조쉬
가사 및 번역
원문
우린 멋진 나이야.
좀 어리긴 하지만 하고픈 일이, 나가고픈 길, 해야 할 일들까지 많으니까.
우린 확신 속에 숨은 불확실함, 우리란 꽃말을 지닌 라일락.
영원할 것만 같은 이 시간이 다 던질게, 이 청춘의 끝까지 날.
깊이 잠겼어도 떠오른 때, 쓰러졌어도 벅차오른 때, 많은 어제를 지나왔으니.
점이 되어버린 추별선에 무모했던 날의 날 때리러 언젠간 돌아갈 거라 믿어.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나를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정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따가운 온기가 날 푸른을 향하는 비행이 막 버려지게도 하겠지만 한 번뿐인 이 모함을 겁내진 않아.
오늘보다 아름다운 날은 없으니 어서 날아오르자!
우린 멋진 나이지만 아직 어린 아이라 빠르게 밀려오는 여정이 두렵게만 느껴질 때가 있다.
오늘은 지나쳐가는 유람일까, 혹은 기나긴 꿈 이야기인가?
답을 찾는 건 어렵기만 하지만 따라야지, 그게 청춘이라니까.
누군 위에, 누군 저기 아래, 또 누군 다른 길로 떠났네.
점점 혼자인 게 외롭긴 해도 멈추지만 않으면 도착해.
극과 시작의 과정 사이엔 아이, 쉼표를 끝내 징길까에 따.
푸르른 공기가 나를 사무친다.
가득 하늘을 나를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정이 헤엄쳐 오는 곳이 어딘지 몰라. 안 가는 건 아니야.
언젠가 마지막 안녕이란 인사 뒤에 나올음마.
시간은 흘러가 이건 명장면이 될 거야.
조금은 씁쓸하겠지만 따거, 야!
지나면 아련한 맘아, 그래서 찬란한 우리가 기다릴 미래도 우리 기다릴까?
분명한 건 지금보다 환하게 빛날 거야. 아직 검하길 뿐이야.
푸르른 공기가 날 사무쳐 안아 하늘을 나를 수 있을 듯한 밤이다.
잔요정이 헤엄쳐 오는 곳으로 가자.
이때까지 가장 높은 곳을 향해서 뛰어오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