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노래 — Kathia
더 많은 노래 — Mela Koteluk
설명
세상이 '나'와 '그것'으로 나뉘지 않는 상태가 있다. 뿌리는 더 깊이 박히고, 실수는 풍경의 일부가 되며, 폭풍은 단지 견딜 수 있다는 증거일 뿐이다. 여기서는 공기가 숨결로 가득 차고, 바다와 하늘이 하나의 리듬으로 얽히며, 바람조차 고요를 깨뜨리기보다 그 고요를 그린다. 바로 이 순간이 인간이 가장 인간다운 순간인 듯하다 - 취약하면서도 강인하고, 모든 세포가 끝까지 살아 숨 쉬는 순간.
음악: 카티아 feat. 멜라 코텔룩
가사: 카티아 feat. 멜라 코텔룩
전통 악기 구현: 페트르 콜로딘스키
보컬 구현: 마레크 제지치, 카티아
음악 프로듀서: 카티아
믹스 및 마스터링: 마르친 슈바이처
기타: 보이체흐 폴로르니차크
퍼커션: 아르투르 촐로니에프스키
총괄 프로듀싱 및 제작: 바르토슈 멜로흐
메이크업: 스텔라 두이벨.
가사 및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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