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3

카니발 스타일의 뇌우: “하나, 둘, 셋” 카운트가 전투 행진곡으로 변하며, 번개는 비트에 맞춰 춤추고 천둥은 온 행성을 뒤흔드는 파티처럼 울려 퍼진다. 여기에는 사무라이 정신도, 학교 장난도, 모든 언어로 외치는 “만세” 함성도 함께한다. 모든 것이 미친 듯한 칵테일로 뒤섞인다 - 가족 합창, 랩 삽입, 전투 구호, 그리고 동요. 결과는 하나: 시끄럽고, 즐겁고, 무자비하게 전염성 있다. 마치 폭풍우 자체가 콘서트를 열기로 결심하고 가장 진지한 관객들조차 춤추게 만든 듯하다.

감독: 카토 타카스케 (모노스.)

촬영 감독: 키무라 코흐타

조명 감독: 카이도 겐

믹싱 – 크로토프 예고르 (Saturos Studio)

안무가: 미키코

안무가 어시스턴트: 카즈네

무용수: 카오리 / 세코 / 마루 / 사야 / 마이 쿠레모토 / 유

브로사트; 쇼 이이다

스타일리스트 (무용수 및 배우): 마유 스즈키

헤어 & 메이크업: 아야 와타나베.

무대 디자이너: 히로시 아키모토

컬러리스트: 유리

CG: 하쿠흐

제작 매니저: 켄 이노우에

프로듀서: 타카시 스가이 (CROMANYON)

총괄 프로듀서: 코바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