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łanie

기대는 여기서 완전한 캐릭터로 변모한다 - 고집스럽고, 성가시게도, 고요 속에서 너무 시끄럽게 똑딱거리는 시계처럼. 사건을 앞당기고, 앞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그 대신 계속해서 '기회의 인질'이 되어야만 한다. 내면에는 조바심과 부드러움이 뒤섞여 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그럼에도 그 순간을 앞당기고 싶은 욕망에 타들어 간다. 음악은 ‘조금만 더 기다려'와 '지금 당장 해’ 사이의 영원한 춤을 위한 사운드트랙처럼 흐른다.

음악: 아이론

편집: DJ 트위스터

믹싱/마스터링: 데슈 스트루기

감독: 즈비그니에프 네딕 / 스타쉽

프로젝트 관리: 바르텍 오크로이 / 스타쉽

레이블: 페제트

영상:

각본 및 감독: 필립 바르차크

촬영 감독: 야쿠프 스토셰크

제작사: 파파야 필름스

총괄 프로듀서: 세바스티안 유르체크, 토마시 스크로드스키

프로듀서: 안야 실러

제작 총괄: 안야 실러

제작 코디네이터: 토메크 술리마

프로듀서 어시스턴트: 조시아 크슈토텍

캐스팅 디렉터: 율카 네즈고다

편집자: 마르친 보이체호프스키

1st 어시스턴트: 코스마 발리츠키

미술 감독: 유스티나 수발라

스타일리스트: 카스 크리스

스타일리스트 어시스턴트: 엘라 슈페냐크

Pezet 스타일리스트: 마르타 크제슈냐크

MUA: 알리치아 제린스카

MUA 어시스턴트: 아그네슈카 니키시

포스트 프로덕션: RiodePost

포스트 프로듀서: 실비아 데소프스카

컬러리스트: 프레데리크 반 이덴

온라인: 미할 칼루자, 마체이 벤글라즈

포커스: 쿠바 마코프스키

타이틀: 마체이 프젠자크

그립: 프셰메크 “그로셰크” 리베르만, 루카시 코나제프스키.

작업 현장: 즈바넥 | 작업 장면 팀

자동차: 크시슈토프 “브릴란트” 시만스키, 토메크 리찬스키 | 헤드 투 헤드 팀

촬영 장비: 리틀 비츠

운송: 크시슈토프 마르치넥, 파벨 토마시크 | VIP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