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노래 — Fujii Kaze
설명
이 노래는 마치 석양 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음속은 동시에 공허하면서도 평온하다. 여기에는 절박한 맹세나 큰 소리로 하는 고백은 없다. 오직 모든 것이 언젠가는 끝난다는 사실에 대한 부드러운 동의만이 있을 뿐이다. 불꽃, 나비, 첫 설렘은 뒤로 남지만, 대신 쓰라림 대신 가벼움이 남는다. 마치 어깨에서 짐을 드디어 내려놓은 듯한 느낌이다.
이 노래는 사랑이 '내가 받으면 줄게'라는 거래가 아니라, 비록 비어 있더라도 열린 손바닥을 유지하는 능력임을 상기시킨다. 각 절마다 조용한 성숙함이 느껴진다: 날씨 변화, 햇살과 폭풍우를 똑같이 받아들이고, 놓아주는 법을 배워 다시 채워지는 것. 그리고 이 받아들임 속에는 이상하고 거의 축복받은 자유가 있다 - 더 가벼워지지만 더 가난해지지는 않는다는 것.
가사 및 번역
원문
走り出した午後も
重ね合う日々も
避けがたく全て終わりが来る
あの日のきらめきも
淡いときめきも
あれもこれもどこか置いてくる
それで良かったと
これで良かったと
健やかに笑い合える日まで
明けてゆく空も 暮れてゆく空も
僕らは超えてゆく
変わりゆくものは仕方がないねと
手を放す、軽くなる、満ちてゆく
満ちてゆく
手にした瞬間に
無くなる喜び
そんなものばかり追いかけては
無駄にしてた"愛"という言葉
今なら本当の意味が分かるのかな
愛される為に
愛すのは悲劇
カラカラな心にお恵みを
晴れてゆく空も 荒れてゆく空も
僕らは愛でてゆく
何もないけれど全て差し出すよ
手を放す、軽くなる、満ちてゆく
開け放つ胸の光
闇を照らし道を示す
やがて生死を超えて繋がる
共に手を放す、軽くなる、満ちてゆく
晴れてゆく空も 荒れてゆく空も
僕らは愛でてゆく
何もないけれど全て差し出すよ
手を放す、軽くなる、満ちてゆく
한국어 번역
달려온 오후에도
겹치는 날들도
피하기 힘든 모든 끝이 온다
그날의 반짝임도
창백한 설렘도
저것도 이것도 어딘가 놓아 온다
그래서 좋았고
이것으로 좋았다고
건강하게 웃을 수 있는 날까지
새해가는 하늘도 살아가는 하늘도
우리는 넘어간다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손을 놓고 가볍게 가득 채워져
가득하다
손에 넣은 순간에
사라지는 기쁨
그런 것만 쫓아
낭비했던 "사랑"이라는 말
지금이라면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을까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은 비극
빛나는 마음에 은혜를
맑은 하늘도 거칠어지는 하늘도
우리는 사랑으로 간다
아무것도 없지만 모두 내보낼거야.
손을 놓고 가볍게 가득 채워져
여는 가슴 빛
어둠을 비추고 길을 보여주는
이윽고 생사를 넘어 이어진다
함께 손을 놓고 가벼워지고 가득
맑은 하늘도 거칠어지는 하늘도
우리는 사랑으로 간다
아무것도 없지만 모두 내보낼거야.
손을 놓고 가볍게 가득 채워져